가수 겸 화가 솔비가 15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외모를 공개하며 화제다.
7일 솔비는 자신의 SNS에 분홍색 셔츠를 입고 뿔테 안경을 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안경보다 더 작아진 얼굴 크기를 자랑하며 날렵해진 턱선을 드러냈다.
솔비는 최근 15kg 감량에 성공하며 꾸준히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부터 미술을 시작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