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데드풀과 울버린'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1위 후보를 소개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SNS를 통해 K-POP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휴 잭맨은 과거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등 친한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두 배우의 이색 케미는 7월 7일 오후 2시 3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은퇴 후 평범하게 살던 '데드풀'이 위기를 맞아 '울버린'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7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