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일하는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을 방문해 개점 100일을 축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슬로우점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한 총리는 직원들과 함께 김치찌개를 서빙하며 격려했습니다.

직원들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감사를 표했고, 가족들은 경계선 지능인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 총리는 경계선 지능인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