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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문자' 논란에 대통령실 "전대에 일절 관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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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동훈 '읽씹' 논란에 대통령실 '묵묵부답'?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씹'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대통령실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전당대회에 일절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된 문자는 김 여사가 지난 1월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입니다.
2024-07-07 1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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