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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 이제부터” 완전체 LG, KIA와 빅뱅 선두 탈환 시동 [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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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부상 털고 후반기 '챔피언 DNA' 발휘! 29년 만에 연속 우승 도전!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29년 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전반기에는 부상 악령에 시달렸지만, 후반기에는 주축 선수들의 복귀로 다시 한번 챔피언 도전에 나섭니다.
오지환, 최원태, 박명근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지환은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염경엽 감독은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선수단에게 ‘2, 3경기 차이는 충분히 잡을 수 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LG 트윈스는 후반기 승부수를 던져 29년 만에 연속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2024-07-07 12: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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