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글로벌 중추국가 위상을 드높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별도 회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과 연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과 중국의 도전,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속에서 이른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역내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토의 인도·태평양 지역 관여를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미국 호놀룰루를 방문하여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고, 하와이 동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