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딸 장윤설 양과 함께 여름 방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딸과 산책하는 사진을 올리며 '여름방학'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장윤설 양은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지만,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3월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딸이 '아빠와 엄마를 반반 닮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