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8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요원은 '선덕여왕' 출연 당시 심정과 3남매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선덕여왕' 제의를 받았을 당시 음식을 통해 힘을 얻었던 경험을 밝히고,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영재 아들을 키우는 엄마 역할에 대한 소감과 육아 스타일도 공개한다.
이요원은 식객 허영만과 함께 수원특례시의 맛집을 찾아 족발 쌈 먹방부터 아귀 요리, 씨육수로 삶은 족발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