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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보다 10배는 더 떨렸던 1군 무대…"항상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정현수가 야구를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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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출신 정현수, 1군 무대 '긴장' vs 2군 '성장'…'야신' 김성근 감독의 훈련 효과는?
최강야구 출신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현수가 2024 신한 SOL Bank KBO 퓨처스 올스타에 선정됐다.
정현수는 올 시즌 1군에서 5경기 1승 3홀드를 기록했지만, 아직 1군 무대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다.
그는 1군 등판 후 인터뷰에서 "1군 무대는 2군보다 10배는 더 긴장된다"며 긴장감을 토로했다.
2군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정현수는 1군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4-07-07 1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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