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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왕 부부' 정상훈X전혜빈, 이렇게 웃기다고? 2부작 아까운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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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로 코믹 열연… 시청률 3.3% 기록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옹화마을 사람들의 평화로운 엔딩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6일 막을 내렸다.
정상훈은 '코믹 장인'답게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었다.
정자왕 역을 맡아 6남매 아빠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전혜빈, 이중옥, 김영옥 등 배우들의 찰떡 호흡이 돋보였다.
특히 백구를 숨겨주는 복철 역의 조단은 해맑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4-07-07 0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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