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와 이효리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을 털어놓으며 화제다.
김지호는 울쎄라 시술 후 턱이 붓고 굳는 부작용, 콜라겐 재생 주사 후 얼굴이 붓는 부작용, 턱 보톡스 후 한쪽 얼굴이 마비되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눈가 주름 제거를 위해 보톡스를 맞았지만 눈웃음이 사라지는 부작용을 경험했고, 제주도에서 받은 레이저 시술 또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노화에 대한 스트레스 속에 피부과 시술을 선택하는 연예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