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파리에서 상쾌한 아침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김세정은 블랙 크롭 재킷에 숏 레깅스, 블랙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연극 '템플'에서 자폐를 극복한 동물학자 역을 맡았던 김세정은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