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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은 보이지 마라” 꽃범호 심야의 호출…김도영 문책이 끝 아냐, KIA와 한국야구의 미래니까[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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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본헤드 플레이' 후 이범호 감독의 따끔한 충고에 각성! 멘탈 흔들림 없이 3-30-30 목표 향해 질주
KIA 김도영이 지난 2일 경기 중 문책성 교체를 당한 후 이범호 감독의 따끔한 충고를 받고 멘탈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감독의 진심 어린 조언에 김도영은 흔들리지 않고 깔끔한 수비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전반기 1위 확정에 기여했다.
그는 앞으로도 체력 관리에 힘쓰고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풀타임 경험을 쌓아나가며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07 0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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