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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은 보이지 마라” 꽃범호 심야의 호출…김도영 문책이 끝 아냐, KIA와 한국야구의 미래니까[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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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본헤드' 이후 이범호 감독의 따끔한 충고에 눈빛 달라졌다! 멘탈 관리 비법 공개!
KIA 김도영이 지난 2일 경기 중 뼈아픈 실책으로 문책성 교체를 당한 후 이범호 감독의 진심 어린 충고를 들으며 성장했다.
김도영은 감독의 조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이후 깔끔한 수비를 선보이며 KIA의 전반기 1위를 견인했다.
그는 3-30-30 달성에 대한 욕심보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며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07-07 0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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