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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골프 ‘1승’과 ‘2승’ 사이 ‘높은 벽’···이가영도 윤이나도 전예성도 너무 간절한 ‘통산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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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승의 벽 넘어 2승 향한 불꽃 튀는 승부! 이가영, 홍정민, 윤이나 등 '1승 챔피언' 총출동!
KLPGA 투어에서 1승을 거둔 선수는 197명이지만, 2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115명에 불과하다.
챔피언의 42%가 1승에 머무는 현실은 '2승'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롯데 오픈 3라운드에는 20위 안에 무려 8명의 '1승 챔피언'이 포진하며 2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가영, 홍정민, 윤이나, 전예성, 정윤지 등은 올해 높은 상금 순위에도 불구하고 우승 없이 2승에 목말라하며 막판 역전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
2024-07-07 0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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