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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물병 투척' 테일러 주심, 또 논란의 판정→종료 후 80분 만에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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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주심, 독일 팬들 욕설에 '도망치듯' 경기장 탈출?! 가나전에 이어 또 논란!
가나전에 이어 또 논란!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독일과 스페인전에서 쿠쿠렐라의 핸드볼 반칙을 무시하며 또 다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 팬들은 욕설과 물병 투척으로 분노를 표출했고, 테일러 심판은 경기 종료 80분 만에 경기장을 급히 떠났습니다.
이번 대회 프랑스와 네덜란드 경기에서도 사비 시몬스의 골을 취소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테일러 주심은 '논란 제조기'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2024-07-07 0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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