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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분데스 출신 韓 선수, 필리핀서 여성 6명에게 소매치기 당해…추격끝에 범인 직접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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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매치기 범인 잡은 'K리그 레전드' 박이영! 용감한 추격 끝에 지갑 되찾아
독일에서 활동했던 축구선수 박이영이 필리핀에서 소매치기 피해를 입었지만, 용감하게 범인을 추격해 지갑을 되찾았다.
박이영은 SNS에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6명의 여성이 자신을 둘러싸고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그는 범인들을 쫓아가 지갑을 되찾았지만, 현금 일부가 없어졌다고 전했다.
박이영은 필리핀 현지 매체에서도 소매치기 사건의 피해자이자 용감한 추격자로 주목받고 있다.
2024-07-07 0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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