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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돌풍’ 김다희-‘엄마 파워’ 김상아, 하나카드 챔피언십 결승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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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희 vs 김상아, LPBA 결승에서 엄마와 딸이 만났다!
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다희가 김민영을 3:0으로 꺾고 데뷔 후 첫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상대는 두 아들의 엄마 김상아입니다.
김상아는 정수빈을 3:1로 꺾고 8개월 만에 결승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7일 밤 10시에 펼쳐지며, 우승 상금은 4,000만 원입니다.
2024-07-06 2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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