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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감량 후 커리어-하이→5년 재계약... 못다 이룬 꿈 위해 달리는 DB 강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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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나만 잘하면 돼!'…DB 캡틴, 더 강력해진 2023-2024시즌 예고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강상재 선수가 팀의 캡틴으로서 2023-2024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상재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참여해 팀워크를 다지며 “나만 잘하면 된다”며 이번 시즌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지난 시즌 팀의 주축 선수였던 박찬희와 김현호의 은퇴는 아쉽지만, 새롭게 합류한 김시래와 이관희가 팀에 큰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재는 오누아쿠와의 2대2 게임 등 새로운 전략을 통해 팀의 공격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06 2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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