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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지 불과 2개월, "올스타전 선발로 내보내라" 여론 불거진 이 투수...100마일 돌풍 신인왕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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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괴물 신인' 폴 스킨스, 5연승 질주! 100마일 강속구로 메츠 압도, 올스타전 선발 꿈나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신인 투수 폴 스킨스가 5연승을 질주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6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스킨스는 데뷔 첫 10경기 중 9경기에서 7개 이상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특히 최고 100.
3마일의 강속구를 앞세워 메츠 타선을 압도하며 올스타전 선발투수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스킨스의 호투에 힘입어 피츠버그는 14대2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2024-07-06 2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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