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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한국 도착… 대통령 관저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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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집에 '알라바이' 떴다! 100kg 맹견 2마리 '대통령 관저' 입성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 중 투르크메니스탄 최고 지도자로부터 선물 받은 알라바이 두 마리가 한국에 도착해 대통령 관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생후 40일 된 알라바이는 앞으로 대통령이 기르는 11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예정입니다.
하지만 알라바이는 몸무게가 100kg까지 자라는 대형견이라, 성장하면 서울대공원 등 외부 시설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알라바이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추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4-06-19 2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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