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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지”… 박수받는 문어발식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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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장, '주민'이 원하면 카페도 농구단도 OK! ‘행복’ 사업 확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취임 이후 주민 요구에 발맞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클래식 공연 지원, 여자농구단 창단 등 문화·스포츠 분야를 넘어 폐업 위기의 카페 인수, 홍제천 카페폭포 운영 등으로 상권 활성화와 장학사업까지 손을 뻗었다.
카페폭포 수익은 장학금으로 돌려주며 주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24-06-19 0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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