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업가 겸 방송인 김준희가 건강 적신호를 느껴 힐링을 위해 마련한 시골집 '세컨 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김준희는 SNS를 통해 '세컨 하우스'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사업 성공과 함께 겪었던 고난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20년간 일에 매진하며 겪었던 고된 시간과 8개월 만에 빚을 갚았던 아픔을 회상하며 현재 건강을 위해 쉬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준희는 앞으로 '세컨 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하며 텃밭을 가꾸고, '에바팸' 팬들과 소통하며 건강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