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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물 맞은 '가나전 주심', 두려움 느꼈나... PK 오심→80분 만에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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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심판, 또 논란! 독일 팬들 분노에 경기장 '급' 퇴장?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8강 독일-스페인 경기에서 영국 출신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또 논란에 휩싸였다.
독일 팬들은 연장전 막바지 자말 무시알라에 대한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은 테일러 심판에게 분노를 표출했고, 테일러 심판은 경기 종료 후 불과 80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다.
이는 테일러 심판이 독일 팬들의 분노를 피하려고 일찍 경기장을 떠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테일러 심판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도 한국 팬들의 분노를 유발한 바 있어 이번 논란은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06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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