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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이 형이 어디로 갈지 안 알려줘... 나도 언젠가 유럽에 도전하고 싶다” 골맛 보기 시작한 강상윤의 꿈 [MK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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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의 2004년생 미드필더 강상윤이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9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김은중 감독과의 인연으로 수원에 임대된 강상윤은 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윤빛가람, 손준호 등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뛰어난 볼 터치와 경기 운영 능력을 배우고 있다는 강상윤은 유럽 진출을 목표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4-07-06 1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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