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형 트레이드로 원주행... 이관희의 결의 "제대로 준비해서 승부 보겠습니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관희, DB 이적 후 첫 봉사활동… "할머니 생각에 뭉클" "우승 확률 높다" 자신감 넘쳐
이관희가 DB 프로미 봉사단과 함께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도배 봉사를 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그는 팀 적응에 문제없다며 훈련 시설과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김주성 감독과의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관희는 DB의 전력 강화에 자신감을 보이며 올 시즌 우승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LG와 삼성을 상대로는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1년 안에 농구 인생이 끝난다는 각오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은퇴 가능성도 언급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2024-07-06 14:51:3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