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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축구사 최초 선수가 주심에 옐로카드 매겼다…이강인 절친 '드디어 해냈다'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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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탈락! 음바페, 주심보다 빨라? 유로 2024 8강 '황당 실수' 현장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에서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경기 중 황당한 장면이 연출됐다.
주심 마이클 올리버가 역습을 따라가다 경고 카드를 떨어뜨렸고, 포르투갈 선수 비티냐가 주워서 돌려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프랑스가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6번째 유로 대회를 8강에서 마무리했고, 부상에도 불구하고 맹활약한 킬리안 음바페는 준결승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된다.
2024-07-06 14: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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