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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72시간 '루리살이' 연출 美쳤다.."소름 돋아" ('가브리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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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가브리엘' 루리로 완벽 변신! 72시간의 기적 같은 루리살이 마무리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 박보검은 아일랜드 더블린의 합창단 단장 루리로 변신해 72시간 동안 삶을 살았다.
박보검은 루리의 삶에 완벽하게 몰입, 합창단 연습부터 버스킹 공연까지 소화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3일 전 공항에서 만났던 택배 직원이 '찐' 루리로 밝혀지면서 영화 같은 연출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자극했다.
마지막 날 루리와 작별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으며, 루리 보검의 72시간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되었다.
2024-07-06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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