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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신예'의 무서운 반란...정수빈-김다희, 'PBA 챔프' 김예은-강지은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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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16강, 신예 돌풍! 김예은·강지은 꺾고 20대 정수빈·김다희 4강 진출
LPBA 16강에서 20대 신예 정수빈과 김다희가 각각 'PBA 챔프' 김예은과 강지은을 꺾고 4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정수빈은 김예은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프로 데뷔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김다희는 강지은을 3:1로 제압하며 역시 프로 데뷔 최고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3년이라는 짧은 구력에도 불구하고 빠른 기량 상승을 보이며 LPBA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편, 8강전에서는 김상아와 김민영이 각각 최혜미와 백민주를 꺾고 4강에 합류하며 'LPBA 챔프'들의 탈락을 이끌었습니다.
2024-07-06 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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