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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생일 날 첫 타석부터 삼진…오타니, 이틀간 5타석 연속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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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30번째 생일 첫 타석 삼진… 4타석 연속 삼진 침묵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0세 생일을 맞이한 6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삼진을 당하며 침묵했다.
전날 애리조나전 마지막 3타석에 이어 이날 밀워키전 첫 타석까지 4타석 연속 삼진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특히 3회에도 삼진을 당하며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1회와 3회 스미스의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2024-07-06 1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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