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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온 사이드암 파이어볼러가 올스타 무대에서 158km를 찍었다…"내년 고척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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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km/h ‘돌직구’ 이강준, 상무서 더 성장…키움의 미래를 밝히다!
키움 이강준은 2024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9회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 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고 구속 158km/h를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강준은 상무에서 제구력과 일관성을 향상시키며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는 상무에서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야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이는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강준은 다음 시즌 키움에서 1군 무대를 밟아 강력한 사이드암 투수로 활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4-07-06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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