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안소희는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는 그동안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안소희의 변신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안소희는 담배를 피운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속옷이 살짝 노출되는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과감한 행보를 이어왔다.
현재 안소희는 영화 '대치동 스캔들'과 연극 '클로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