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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실세' 거쳐간 이 자리, 부활까지 첩첩산중[통실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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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무장관' 부활시켜 '소통' 강조... 과연 효과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여소야대 국회 상황 속에서 정부와 국회 간 소통 강화를 위해 11년 만에 정무장관을 부활시켰다.
과거 정무장관은 대통령의 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정권 실세들이 자주 발탁되었던 자리였다.
하지만 야당은 정무장관 부활에 대해 냉소적이며, 정부와 야당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유명무실한 조직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4-07-06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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