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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다 아는 용산 번호, 지금도 전화 걸어보는데…[뉴스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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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02-800-7070' 번호의 미스터리, 김건희 여사까지 거론되다! 뒷담화로 밝혀진 윤석열 대통령의 유튜브 사랑?
CBS 유튜브 채널 'CBS 2시 라이브'의 '뉴스뒷담' 코너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통령실 전화번호 '02-800-7070'에 대해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이정주 기자가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하 평론가는 해당 번호를 둘러싼 의혹과 함께 김건희 여사와의 연관성을 제기했다.
이정주 기자는 해당 번호가 대통령실 직원들의 명함에 기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 측에서 기밀이라며 밝히기를 거부하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를 즐겨 시청하고, 특히 김채환 유튜버의 영상에 큰 관심을 보이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삿대질과 고성이 오가는 장면을 언급하며, 정치권의 현실을 반영했다.
2024-07-06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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