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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주 나토회의 주재…거취 관련 외국의 우려 해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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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나토 정상회의서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 중국 견제도 '불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9~11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창설 75주년 정상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 방안과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며,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핵심 동맹국과 함께 중국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별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우크라이나의 대공방어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안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국에 대한 견제 메시지도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은 나토의 핵심 파트너 국가로, 회의에 참여하여 중국 문제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7-06 0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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