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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신데렐라' 라두카누, 3년 만에 윔블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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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카누, 윔블던 16강 진출! 3년 만에 다시 신데렐라 될까?
에마 라두카누가 3년 만에 윔블던 16강에 진출하며 2021년 US오픈 우승 이후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신데렐라'의 기적을 노리고 있다.
라두카누는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오픈 불참 후 잔디 코트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으며 16강에서 롤루 선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린다.
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티아포를 꺾고 16강에 진출, 윔블던 2연패와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24-07-06 0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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