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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거품이 사라졌다" 日 야구가 직면한 고민, '투수는 좋은데 타자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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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없이는 못 살아? MLB行 일본 야수들, '오타니 거품' 꺼지며 찬바람 맞나?
MLB에서 맹활약 중인 오타니 쇼헤이와 달리 일본 야수들의 성공은 저조해, 스즈키 세이야와 요시다 마사타카의 부진으로 인해 일본 야수에 대한 평가가 다시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2023년 MLB 진출을 노리는 오카모토 카즈마와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높아진 기대와 달리 낮은 평가에 직면하며 힘든 협상을 예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가 투타 겸업으로 보여준 압도적인 실력과 달리, 일본 야수들은 투수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오타니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2024-07-06 0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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