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몽환적인 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아는 4일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몽환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키 159cm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아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해 2020년 솔로 데뷔, 3월 첫 싱글 앨범 '보더라인'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