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서준과 정동윤 PD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경성크리처 시즌2'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봄을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괴물과 맞서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리는 크리처 스릴러 드라마로, 한소희와 박서준은 시즌2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배우 채종협은 댓글로 '감독님'이라고 응답하며 '경성크리처' 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을 배경으로 '시즌1'로부터 78년 후의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