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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귀화 중학생' 아르카디 "목표는 월드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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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cm 괴물 공격수, 태극마크 달았다! 홀란 닮은 14세 '아르카디'의 꿈
191cm의 큰 키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중학생 축구선수 아르카디가 귀화 선수로는 처음으로 14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러시아 출신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 국적을 취득한 아르카디는 14경기 10골을 기록하며 득점 4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아르카디는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처럼 괴물 공격수를 꿈꾸며 K리그 득점왕과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06 0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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