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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MZ세대 ‘젊은 피’…프로당구 판 뒤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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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돌풍! 프로당구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다
프로당구계에 MZ세대 돌풍이 거세다.
16세의 김영원은 'PBA 최고령' 김무순을 꺾고 32강에 진출했고, 18세의 부라크 하샤시는 슈퍼스타 조재호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여자부에서는 정수빈이 4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들은 젊은 패기와 거침없는 공격력으로 베테랑 선수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하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한 조급함이나 의욕 과잉은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다.
2024-07-06 0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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