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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뭐든 할 것"...男U20대표팀의 든든한 오른쪽 날개, 윤경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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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신성 윤경, '30년 만의 동메달' 주역에서 U20 대표팀 에이스로! 아시아 무대 접수 예고!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4 AVC 아시아남자U20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희대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대표팀은 4-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전망을 밝혔다.
특히 윤경은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지난해 FIVB 세계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서 '30년 만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던 윤경은 이번 대회에서도 팀의 주포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경은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팀의 목표인 세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티켓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7-06 0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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