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나영석의 지글지글'에서 아내 이보영과의 꿀떨어지는 일상과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성은 아내와 함께 맛집을 탐방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도 한다고 밝혔다.
특히 딸이 리더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딸의 인기를 위해 비눗방울을 이용해 시선을 끌었다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새벽 5시에 일어나 달리기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에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성은 아이들을 위해 오후 9시 전에 잠자리에 들고 새벽 3시 반에 기상해 운동을 하는 등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