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해 신곡 'Small girl' 무대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영지는 도경수와의 뽀뽀신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냈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영지는 '모르는 아저씨'라는 곡에 대해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오랜 시간이 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사라진 채로 모르는 아저씨로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코와 함께 'Tough Cookie' 무대를 꾸미며 14살 때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이 곡을 불렀던 추억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