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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황금막내' 김택연, 참 대단하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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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깜짝 마무리' 김택연, 위기의 순간 빛나는 '신인의 패기'!
두산 베어스의 신인 투수 김택연이 올 시즌 중반부터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팀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택연은 6월 13일부터 마무리로 활약하며 8세이브를 기록했고, 승계주자 실점률 또한 낮게 유지하며 뛰어난 안정감을 선보였습니다.
이승엽 감독은 김택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더 큰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7-05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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