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혼전임신을 고백하며 2개월 전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 패션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유영은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펑퍼짐한 루즈핏 원피스로 D라인을 감추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영이 선택한 드레스는 브랜드 C사의 수잔 퍼프 슬리브 마틀라세 미니 드레스로 가격은 약 97만원에 달한다.
이유영은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22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