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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JYP 정산 시스템 폭로했다…21만원 받고 母와 폭풍 오열 ('스튜디오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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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첫 정산금 21만원에 '눈물'… 3년 연습생 생활의 현실
조권이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에서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3년 만에 받은 첫 정산금이 21만원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연습생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조권은 21만원으로 통신사 요금을 지불했고, 당시 엄마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후배들을 보며 힘든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7-05 1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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