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내한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두 배우는 '편스토랑' 대표 K-푸드 사절단 류수영, MC 붐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으며, 류수영이 만든 K푸드를 직접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편스토랑' 출연분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이다.

두 배우는 영화 홍보를 위해 3일 입국하여 프로야구 경기 관람, 기자간담회, 유튜브 웹예능 '문명특급' 녹화, 스트레이키즈와 만남, 레드카펫 행사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출국하며, 출국 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참가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