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심현섭이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11살 연하의 애인 영림 씨와 첫 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심현섭은 영림 씨를 집에 초대해 안방, 거실 등을 소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심현섭은 영림 씨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안아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영화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으며, 심현섭이 영림 씨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