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혜림이 결혼 4주년을 맞아 남편 신민철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자랑했습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우혜림은 결혼 4주년을 맞아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우혜림은 흰색 롱 드레스로 우아함을, 신민철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조끼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우혜림은 지난달 25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태명은 '땡콩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7월 결혼한 우혜림과 신민철은 2022년 2월 첫째 아들 시우 군을 얻었습니다.